부처의 마음에 대한 겨울날의 생각

작가 코멘트

불교신자는 아닙니다. 제일 먼저 이 말을 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불교신자가 아닌 제가 땔감의 속에서 예수가 아니라 부처의 모습을 본 까닭은 본문에 나옵니다. 제가 일요일이면 법당에 가기 때문입니다.
법사님의 설법은 늘 명쾌하고 간결해서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법사님의 명쾌함은 예수교의 그것처럼 모든 행복의 가치가 위대한 누군가로부터 내려온 것이라는 식의 논리부재와는 거리가 멉니다. 설법의 뿌리는 언제나 실재하는 우리네 삶에 닿아있습니다. 그게 좋아서 전 법당에 다니고 있습니다.
언젠가 한번쯤은 부처됨에 대한 글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세상 모든 생명 속에 부처는 존재한다. 그러나 제 실력이 미숙하여 본문은 상당히 투박합니다. 나중에 실력이 좀 늘면 이보다 더 명문으로 부처됨에 대한 글을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