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면후(白面后) – 요괴

작가 코멘트

너 이자식 두 번 다시 일본에 가기만 해 봐라… 내가 진짜 팔자에도 없는 일본 신사 그린다고 진짜 ㅜㅜㅜㅜ 근데 올려놨더니 그림 깨지는거 보소! ㅜㅜㅜㅜ 결국 제가 못 견뎌 그림은 내렸습니다만… 어쨌든.
따로 따로 읽으셔도 전혀 상관없지만 글 자체는 일단 강시술사, 제법승, 요괴 순으로 이어집니다.

사실은 이걸 로맨스릴러에 낼까 생각했었어요. 생업이 바빠 시간이 안 났지만. 어쨌든 지금에라도 다 썼으니 마음 좀 비우겠습니다. 요괴의 스토킹은 원래 좀 선한 쪽들의 스토킹보다는 건전한 모양이더라고요. 우렁각시 설화같은 걸 일단 보시고, 선인이 반해서 재빨리 들고 튀는 사악한 그런 걸 보시려면 요재지이를 보십시오. 반하게 하려면 요괴 쪽이 더 낫습니다… …가 아니고, 도대체 무슨 말을 쓰고 있는 걸까요 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이 만날지 안 만날지, 눈 맞을지 안 맞을지 뭐 그런 것들은 취향껏 생각해주십시오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