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과 1사이의 수많은 세계

  • 장르: 판타지, SF, 추리/스릴러 | 태그: #SF #판타지
  • 평점×60 | 분량: 6회, 160매
  • 소개: [미스터리 SF 판타지] 255라는 아이디를 부여받아 영일시에서 살아가는 그린은 늘 자신을 주시하고 있는 시선을 느낀다. “저도 그 시선을 느껴요” ̶... 더보기
작가

3회 – 피타고라스의 문

작가 코멘트

그 정도로는 절대 취하지 않는 다는 것을 그린 스스로도 아주 잘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이 녀석을 집으로 데려온 것은 취기에서가 아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