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작가 코멘트

사실 양을 직접 본 건 아주 멀리서 스쳐 지나갔던 것 뿐이었습니다만, 가까이서 오래 지켜 본 사람의 이야기는 들을 수 있었습니다. 보이는 건 종종 사실과 큰 상관이 없다는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