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춘기

작가 코멘트

저는 어두운 어린이였고 예민한 청소년이었어요. 예민함이 예술을 낳는다고 생각했어요. 이제 반짝이는 청춘은 점점 끝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별은 뾰족하다고 반짝이는 것이 아니었어요. 이제 나는 둥그렇게 빛나는 어른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