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기의 찻잔

작가 코멘트

서툴렀지만, 처음 완성했던 단편이에요. SF동인지 <Joy SF>에 수록. 이로써 습작들을 마무리합니다. 2017년까지.
앞으로는 나름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가진 작품을 써 보려고 해요.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덧. 이 단편을 쓰고는 문득 ‘천사들의 도시’가 어떤 곳인지 궁금해졌어요. 해서 틈틈이 그곳을 상상했고, 몇 년 후 장편 <사냥꾼들>을 출간했습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78336554) 왜 이런 소리를 하냐고요? 당연히 틈새 홍보지요.

고맙습니다. 다른 때에, 다른 이야기로 또 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