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비잔티움에서 소재만을 얻은 가볍고 소소한 픽션 판타지로서, 실제의 역사에서 일부 변형하거나 혼합된 개념들도 존재하며, 실존했던 인물 및 단체와는 연관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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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어디까지나 비잔티움에서 소재만을 얻은 가볍고 소소한 픽션 판타지로서, 실제의 역사에서 일부 변형하거나 혼합된 개념들도 존재하며, 실존했던 인물 및 단체와는 연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