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살 수는 없을지라도

  • 장르: 기타 | 태그: #에세이 #수필
  • 평점×30 | 분량: 37회, 742매
  • 소개: 다양한 기기와 잡동사니를 손질해서 쓰고 취미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일상 속의 번뇌에 대한 잡상을 씁니다. 더보기

난지도와 면도기와 상식

작가 코멘트

4중날 면도기를 다 쓰고 3중날을 쓰려니 잘 안 깎이는군요. 처음에는 4중날을 단순 상술이라 생각했는데…..
(추신: 저의 수필은 책으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