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상한 전학생 (1)

작가 코멘트

요즘 ‘장미의 이름’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 봐도봐도 재미있는 이유는 제가 종교학과 서양중세사에 무지해서 인 것 같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