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 픽시

작가 코멘트

저희 할머니는 고양이는 미워하는 사람 이불 밑에 쥐를 넣어둔다고 하셨습니다. 본인도 몇번 당했다고 하시면서 치를 떠셨죠. 어려서 저는 그게 무척이나 두려웠지만, 어른이 되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건 사랑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