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화 – 가시 (4)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아직 잠을 자지 않았으니, 월요일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다음 날이 시작되니까요!
죄송합니다. 조금 우겨봤습니다.
모쪼록 찾아오신 모든 분께,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보시는 분들도 힘찬 하루 시작하길 바랍니다. 점심엔 맛있는 점심을 드시길, 오후엔 맛있는 저녁을 드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