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화 – 경계의 틈 (2)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다음 화엔 드디어 헤크리즈와 말을 해보겠네요! 말 한 번 나누기 참 힘든 사람입니다. ㅋㅋ
오늘도 찾아오신 모든 분께 감사하며, 좋은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