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여주가 나오지만 남성향 소설입니다. 프롤로그만 어둡고 기본적인 스토리는 밝고 유쾌한 모험물입니다. 미래에 대한 불길한 예언을 꿈을 통해 누군가에서 경고받은 나틸리 시냐틴은 그날을 ...더보기
소개: 여주가 나오지만 남성향 소설입니다. 프롤로그만 어둡고 기본적인 스토리는 밝고 유쾌한 모험물입니다.
미래에 대한 불길한 예언을 꿈을 통해 누군가에서 경고받은 나틸리 시냐틴은 그날을 이후로 온갖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그 사건들을 계기로 각성한 그녀는 기나긴 여행길에 오르고, 그 여행길에서 운명의 숙적과 싸울 힘을 얻게 되고 동시에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부모님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 절친한 소꿉친구 빅토르, 보리스, 그리고 의문의 아가씨 에르제와 함께 하는 모험 판타지. 접기
지독한 슬럼프네요. 9일동안 글을 안썼고 억지로 10일차에야 앉았는데, 앉고 나서 1시간 온몸을 비틀으니 스토리가 이렇게 잘 만들어질 줄은… 그냥 막막해도 키보드를 잡고 있으면 어떻게든 글이 써진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앞으로도 그냥 막막해도 키보드를 잡고 몇시간 온몸비틀기를 해야겠네요.
작가 코멘트
지독한 슬럼프네요. 9일동안 글을 안썼고 억지로 10일차에야 앉았는데, 앉고 나서 1시간 온몸을 비틀으니 스토리가 이렇게 잘 만들어질 줄은… 그냥 막막해도 키보드를 잡고 있으면 어떻게든 글이 써진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앞으로도 그냥 막막해도 키보드를 잡고 몇시간 온몸비틀기를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