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화 – 봄을 찾아서 (8)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번 챕터는 이쯤에서 마무리가 되겠네요!
찾아오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뒷 내용은 또 금요일에 가져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