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화 – 방패에서 창으로 (6)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렇게 이번 챕터도 끝이 났습니다. 다음 화엔 또 오랜만에 반가운 인물이 나오겠네요!
찾아오신 모든 분께, 기분 좋은 휴일의 아침이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