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파종

작가 코멘트

달아주신 단문응원들, 조회수… 정말 깊이 감사하며 읽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문응원은 제가 말주변이 없어 복사+붙여넣기 한 것처럼 같은 말만 반복할 뿐이라 답글을 몇 번이나 썼다 지우다 결국 좋아요만 누르고 썼던 글은 못 달고 마네요.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성실히 연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