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못한 꽃 – 2 (完)

  • 장르: 로맨스, 역사
  • 평점×5 | 분량: 44매
  • 소개: 이복 오라버니와 사랑에 빠져버린 왕녀. 더보기

피지 못한 꽃 – 2 (完)

작가 코멘트

역시 선을 넘는 것은 도덕적으로 도저히 용납할 수 없습니다.
결코 브릿G의 심의 기준 및 후속 조치가 두려워서 드리프트를 튼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알아보니까, 사실 당시 귀족 및 왕족 간 근친혼은 상당히 흔했다고 하니까, 이 정도는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나 용기 있는 분이 일선을 넘는 근친물로 브릿G의 심의 기준을 파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