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7 화. 네 번째 지구

작가 코멘트

항상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에 여러 공모전에 도전한다고 다른 글을 쓰느라 연재 중인 두 작품을 제대로 쓰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 어느 해든 연초에는 별의별 일이 생기기 마련이라, 예상치 못한 일들 탓에 이렇게 업로드가 늦어지게 되었다며 하찮은 변명을 늘어놓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부디 더 좋은 글을 써서 더 많은 분들께서 즐겁게 읽어주실 수 있도록, 등단하여 더 좋은 작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