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무게

작가 코멘트

‘겨우 2월’ 소일장의 첫문장을 보고 도저히 떠오르는 게 없어서 거의 포기했다가, 암흑물질에 관한 기사를 보고 퍼뜩 떠오른 아이디어로 써봤습니다. 써놓고보니 결과물은 암흑물질이랑 크게 관련이 없는 것 같긴 하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