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대한민국의 웹툰 작가 억수씨의 웹툰 ‘오늘의 낭만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작중에 칵테일 바가 잠시 나오는데, 사장과 직원 간의 가족 같은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 가족 같은 곳을 이런 곳으로 바꿔버려 좀 죄송하긴 합니다…
한창 사회에 불만이 많을 때 썼던 소설이라 다소 과한 감이 있는 거 같네요. 실험적인 면도 상당히 많이 들어갔습니다. 제가 실험을 좀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과학을 좋아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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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참신감성개그슬픔
작가 코멘트
이 소설은 대한민국의 웹툰 작가 억수씨의 웹툰 ‘오늘의 낭만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작중에 칵테일 바가 잠시 나오는데, 사장과 직원 간의 가족 같은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 가족 같은 곳을 이런 곳으로 바꿔버려 좀 죄송하긴 합니다…
한창 사회에 불만이 많을 때 썼던 소설이라 다소 과한 감이 있는 거 같네요.
실험적인 면도 상당히 많이 들어갔습니다.
제가 실험을 좀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과학을 좋아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