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필름

작가

거울의 시 _ 09.5

작가 코멘트

국민학교 1학년 때, 짝궁 팔목을 꼬집었다고 담임선생님에게 싸대기를 맞은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오래된 이야기인데 아주 선명하게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