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변화

작가 코멘트

영어가 세계 공용어의 자리를 언제까지 차지하고 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1개국어를 하는 사람을 영어로 American이라고 한다는 농담이 있다던데, 그런 농담의 소재가 될 수 있다는 게 부럽기도 합니다.
영어 공부를 하긴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