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랑 시

5. 그때는 몰랐던

작가 코멘트

물론 저는 ‘너’ 가 누구인지 염두에 두고 썼지만요,
제 모든 시는 여러분들에게 닿으면 완벽히 여러분 것이니까요.

여러분에게도 ‘너’ 같은 사람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