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랑 시

3. 정현에게

작가 코멘트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 없는 시인데요.
외로움에 대한 시예요 :)
외로움은 이름대로 외롭지만, 왜 매번 사랑할 수밖에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