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씬탄 – 혼돈의 아이

2장 서쪽으로 – 19화

작가 코멘트

퇴고는 세네 번정도 거칩니다. 처음 하루는 일단 대충이라도 쓰고 고칩니다. 다음 날에 맑은 정신으로 또 고칩니다. 나중에 연재 직전에 한두 번 더 고칩니다. 그러나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단 연재합니다. 그리고 불투명한 미래를 잊으려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