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화 – 이별

작가 코멘트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설이 다가오네요. 코로나 때문에 온 가족이 모이기는 힘든 시기이지만, 모든 분들이 행복한 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