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화 – 걱정

작가 코멘트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보내셨나요? 그러셨기를 바랍니다.^^
쓰다보니 설원 편이 상당히 길어졌네요. 게다가 끝부분이 너무 어두운 분위기로 흐른 것도 같고요. 다음 화부터는 잠시 선우 일행에게서 벗어나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재밌게 읽으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