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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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판타지, 로맨스 | 태그: #연애 #로맨스 #디스토피아 #유령 #천사 #동아시아 #국제정치 #유럽 #미스터리 #삼각관계
평점×53 | 분량: 99회, 2,056매 | 성향:
소개: 어느 날 ‘나’는 내 안에 어떤 심상치 않은 문제가 있다는 걸 발견한다. 세상은 점점 혼란스러워지고 있다. 에너지를 잃는 사람들은 홀연히 사라진다. 살아남기 ... 더보기
소개: 어느 날 ‘나’는 내 안에 어떤 심상치 않은 문제가 있다는 걸 발견한다.
세상은 점점 혼란스러워지고 있다. 에너지를 잃는 사람들은 홀연히 사라진다. 살아남기 위해선 에너지를 비축해야 한다.

‘나’는 역사적 인물들과 다른 세계에서 온 허구의 인물들을 만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숨겨져왔던 자신의 문제를 발견하기 시작한다.

* 이 작품의 일부는 2021 박경리 토지문화재단 문인 창작실 입주작가로 선정되어 활동하는 동안 집필되었습니다.(90회차 이후) 접기

작가

심재훈

작품 3편

<로우랜드> – 내 임무는 일본 아베 총리의 배를 때리는 거였다

#불안의시대 #일본 #시간여행 #총체적인작업

작가 코멘트

나는 일본 아베 총리를 만났다. 동아시아의 정치가 현격히 변화되는 걸 보기 시작한다. 이 비밀을 목도한 사람은 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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