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회 – 최후의 수단일뿐 – 5권

작가 코멘트

트리비아: 샤카자이아가 부르는 노래는 Ly o Lay ale Loya, 단테가 부르는 노래는 클레멘타인, 아자리가 부르는 노래는 머나먼 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