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평선(詩平線)

  • 장르: 일반, 기타 | 태그: #시 #삶
  • 분량: 15회, 47매 | 성향:
  • 소개: 늦은 밤 써지는 시(詩)만큼 외로운 건 없겠죠. 더보기

12. 수기( 手記), 460

작가 코멘트

현재가 과거에 얽매여 있듯이 과거가 될 현재가 우리의 미래를 연결하는 것처럼. 모든 것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