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ŏ_ŏ ;)ノԅ(ᴗ͈ˬᴗ͈❁)

  • 장르: 판타지, 로맨스
  • 분량: 122매
  • 소개: 아무리 아닌 체하려 해도 어쩔 수 없이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이야기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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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2010년엔 이런 글도 썼네요. 가수 이적의 ‘그대랑’을 듣다가 “오싹한 낭떠러지도 뜨거운 불구덩이도~” 대목에서 그만 이 이야기를 떠올리고 말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