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기연(奇緣)1

작가 코멘트

처음 뵙는 분도, 일전에 뵌 분도 반갑습니다. 제나입니다.

예~전에 써놓았던 글을 한 번 풀어보았습니다. 꿈도 희망도 없을 것이며, 남매근친에 소프트 백합이라니. 거기다 헤이안풍 요괴물이라니(그렇다고 고증도 맞는 것도 아님). 이 무슨 마이너한 조합에, 무슨 생각으로 저도 예전에 썼는지 모르겠군요. 과거의 저를 불러 면담을 해봐야 겠습니다.

장르를 뭐로 해야 하나, 하고 매우 고민을 했으나, 일단 메인이 소프트 백합이라 gl로 잡았습니다. 미리 고백했으니 저는 사기꾼이 아닙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