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ΒΡΑΣΑΞ

  • 장르: 일반, 기타
  • 분량: 21매
  • 소개: 내가 나라는 존재를 인식했을 무렵, 그대는 사막을 서성이고 있었다. 더보기
작가

ΑΒΡΑΣΑΞ

작가 코멘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사막이 있고 희망은 언제나 그 고난의 중심에 있더군요.
그래도 어찌어찌 살아가지는 거 보면, 사는 거란 막연히 그런 건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