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를 위하여

프롤로그 – 재회

작가 코멘트

5번 정도 뒤엎었습니다. 이번에야말로 좀 꾸준히 연재할 수 있는 수준이 되길 바라봅니다. 제가 열심히 하면 이뤄질 바람이긴 하지만요.

참고로 최근 발매 예정인 모 게임과 아무 관련 없습니다…그 양반들 왜 제목을 그렇게 지었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