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로 만든 집

작가 코멘트

이 흉악한 걸 맨 처음 쓰기 시작했을 때가 디저트 공모전이 있을 땐데요… 디저트 공모전으로 근친강X을 쓰겠습니다(비장) 했을 때 ㄹ님이 그게 그거랑 뭔 상관이 있냐고 ?!?! 하셨던 걸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튼둥. 글이 좀 침침해야죠. 쓰느라 감정적으로 몹시 힘들었습니다 OTL 다섯 줄 쓰고 나면 으어 햇볕! 햇볕이 필요해!! 하면서 몸부림쳐야 했어요. 게다가, 이 글의 꼴을 보십시오. 이걸 직장에서 월루로 쓰겠습니까, 애들이 우끼빡끼하고 바로 옆을 질주하는 평화로운 집에서 쓰겠습니까?;

몰러…… 난 해냈다… 퇴고고 뭐고 두 번 다시 열어보고 싶지도 않아…………

읽어주신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는 다음엔 밝은 걸 들고 와야지! (그러나 문서함 목록을 쭉 훑어보고 있자니 기약 정도가 아니고 아예 가망이 없는 소망인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