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두발, 저 먼 우주까지

한발 두발, 저 먼 우주까지

작가 코멘트

한창 열 받았을 때 분노의 힘으로 완성할 수 있었던 글입니다. 과한 감정은 몸에 좋진 않지만 추진력이 되더군요. 지윤도 그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