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회. 왜구의 아들, 점돌이 ①

작가 코멘트

이번 회에서 살인자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인생은 고통의 바다라고 불가에서는 말합니다.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와중에도 청춘남녀들은 여전히 썸을 탑니다.
청춘남녀 간의 사랑은 태양이 동쪽에서 뜨는 것과 같겠죠.
누가 말린다고 말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계속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