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망쳤다

  • 장르: 판타지, 호러
  • 평점×20 | 분량: 37매
  • 소개: 소설을 망친 날, 침대 밑에서 불쑥 불청객이 나타났다. 더보기

소설을 망쳤다

작가 코멘트

실제로 열심히 쓰던 소설을 망쳐서 기분전환으로 살짝 호러 분위기가 있으면서도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습니다.
전 지금도 곰인형을 무척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