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판타지 모음집 91~100

멍청한 판타지 모음집 91~100

작가 코멘트

‘100까지는 쓰면 좋겠다. 300까지 쓰면 소책자로라도 출간해보고 싶다’

지난 17일, 멍청한 판타지 1~10을 올리면서 생각한 작은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2주가 지난 오늘, 어찌어찌 100개를 채웠네요.

어떠셨나요, 황당무게한 100개의 이야기는?
형편없다고 평가되면야 어쩔 수 없다지만,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들도 즐거우셨기 바라며, 여러분들을 당혹시킬 더 많은 이야기들로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