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해 : 4월 28일(충무공 이순신 탄신일)

작가 코멘트

여해는 충무공의 어머니께서 지어주신 자라고 합니다.
충무공이 무과 준비를 하지 않던 시절, 형제 사이의 인간적인 우애를 적고 싶었습니다만…
적은 분량에다 메시지나 재미도 전편에 비해 적어 죄송합니다.
충무공의 업적이나 기념일의 취지에 흠을 내고자 하는 의도는 없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불편하신 점이 있으셨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째 말이 구구절절 많아지는데… 결론은 읽어주셔서 감사하단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