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바타르勇士 (5)

작가 코멘트

너무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인데 분량도 그리 많지는 않네요.
그동안의 사정이야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다만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네요.
정말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기다려주셨다면, 감사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내일 다시 만나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