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망울 : 4월 19일(4·19 혁명 기념일)

작가 코멘트

뜨거웠을 혁명의 열기와 그 업적을 중심으로 쓰려는 마음도 컸습니다.
시선이 개인에게 향하고 있으나 혁명에 참여했던 많은 분들을 중요하지 않게 생각한 것은 아닙니다.
여기 담지 않은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면 말씀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