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양과 고구마 군

작가 코멘트

둘의 아이는 고구마 라떼입니다. 시간부족으로 거기까지 쓰고 싶었지만, 못 썼네요 ㅠㅠㅠㅠ 돌잔치도 열어주고 싶었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