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공방攻防 (完)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어제 아무 말씀도 못 드리고 쉬어버린 것은
제가 잠이 들어 버려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아직 회복중인 모양입니다;
이번 장의 제목은 여전히 고민중인데,
읽어주시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지 좀 여쭙고 싶네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되도록 문제 없이 다음 회차에서 뵐 수 있기를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