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꿈.

작가 코멘트

‘장자’에 나오는 ‘호접지몽’을 생각해봤습니다. 내가 나비가 된 꿈을 꾼 건지, 나비가 사람이 된 꿈을 꾼건지. ‘물아일체’에 대한 이야기지만, 필부인 저에게는 내가 사실 무력한 곤충이라면 얼마나 무서울지가 떠올랐습니다. 그런 무서운 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