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공방攻防 (6)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연재 시간이 참 들쭉날쭉한 문낭호입니다…
음, 전에 말씀드린 적이 있나요? 바디예들이 쓰는 언어는 페르시아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구요,
다음 회차에 무사히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