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작가 코멘트

글다운 글을 쓴 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거의 1년 다 되어가지 않았나 싶어요. 그 사이에 쓴 글들은 “어떻게든 써보겠다”며 발버둥친 흔적 같은 느낌이고. 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제가 ‘소설을 쓰고 있다’는 기분이 들게 해준 글이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안 써서 문장 하나하나가 엉망진창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썼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p.s. 사실 고등학생 육상 대회는 보통 9월이나 10월에 열리는 것 같지만 여긴 한국이 아닌 걸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