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영준의 이야기

작가 코멘트

키우는 고양이 깜디가 새끼일 때, 침대 밑에 들어가면 후레시를 키고 막 찾던 적이 있어요. 어두운 곳을 좋아해서 새끼때는 막 여기저기 숨거든요. 그러려니 하고 후레시를 켰을때 제 눈에 보였던 그 끔찍한 광경은……(똥 오줌 못 가리던 시절 침대 밑에 수북히 쌓인 그……) 다음 날 침대 들어내서 물청소 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