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아즈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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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놈의 코르테즈 새끼 지 혼자 살겠다고 수많은 동료 콘키스타도르를 내 팽개치고 도망가 버렸다. 말로만 번지르르하게 상대방을 구워삶기나 잘하지 전투에서 앞장서서 싸우는 용맹함이나 의리 같은 건 찾아볼 수가 없었다. 아무리 기대를 하지 않았다곤 하지만 그래도 부상당한 동료를 보살펴줘야 하는 건 기본중에 기본 아닌가? 다 팽개치고 저렇게 서둘러 내 빼 버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