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살아 본 세상

장르: 기타
평점×5 | 분량: 6매
소개: 박덕매 시인(朴德梅詩人) 유고전집(遺稿全集) 시선 122편, 시평 16편, 전기 33건, 수필 41편 수록 【경향】독신의 삶을 통해 가난과 고독 그리고 절망에 찬 현실을 긍정의 자... 더보기
소개: 박덕매 시인(朴德梅詩人) 유고전집(遺稿全集)
시선 122편, 시평 16편, 전기 33건, 수필 41편 수록

【경향】독신의 삶을 통해 가난과 고독 그리고 절망에 찬 현실을 긍정의 자세로 받아들여 ‘가난의 시(詩)’를 일체의 허식 없이 순백(純白)하게 표현, 기쁨(幸福)을 찾아 강렬한 삶의 의지(意志)를 보여준다.

【작품】<무거운 것 내려놓고> <삼우제날의 첫술> <촛불> <기쁨의 노래> <대화하는 동안> <지금 이 시간에> <고독> <고전적 휴일> <종소리> 등 접기

작가

작품 1편

시인은 자의적 결정으로
혼자서 살아 본 세상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억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혼자 사는 그대에게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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